사람은 사람을 만나서 좋던 나쁘건 서로를 인식해가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생기고
사람은 또 다른사람을 만나서 또 다른 감정을 만들고 또 다른사람을 만나고..
의견이 충돌하면 싸우고 순간 뇌와 몸에서 neurotransmitter firing 이랑 hormone 만드느라 몸속에 당분을 다 써버리면 힘이 들어 징징 울면서 미안하다 말하고 또 하루가 지나서 몸은 그 chemical reaction을 불러일으켰던 trigger가 더이상 생각이 나지않고 사람은 어제 있었던 일은 잊고 그저께 처럼 생활하면 되는거야
이런 복잡한 cellular pathway가
almost 부질없는 일상다반사 일수도 있고
인생의 turning point가 되버릴수도 있고..
말하자면
지금 가지고 있는건 언제든지 잃을수 있지만
다시 찾아오기는 힘들다는 거지
이와중에 김형중은 또 내이름을 부르고 (김형중-오늘의운세.. 진짜야)
난 영어랑 한국말을 섞어쓰지 않으면 entry가 완성되질 않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