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5, 2009

9am wake up call

사람은 사람을 만나서 좋던 나쁘건 서로를 인식해가면서 서로에 대한 감정이 생기고
사람은 또 다른사람을 만나서 또 다른 감정을 만들고 또 다른사람을 만나고..
의견이 충돌하면 싸우고 순간 뇌와 몸에서 neurotransmitter firing 이랑 hormone 만드느라 몸속에 당분을 다 써버리면 힘이 들어 징징 울면서 미안하다 말하고 또 하루가 지나서 몸은 그 chemical reaction을 불러일으켰던 trigger가 더이상 생각이 나지않고 사람은 어제 있었던 일은 잊고 그저께 처럼 생활하면 되는거야

이런 복잡한 cellular pathway가
almost 부질없는 일상다반사 일수도 있고
인생의 turning point가 되버릴수도 있고..

말하자면
지금 가지고 있는건 언제든지 잃을수 있지만
다시 찾아오기는 힘들다는 거지

이와중에 김형중은 또 내이름을 부르고 (김형중-오늘의운세.. 진짜야)
난 영어랑 한국말을 섞어쓰지 않으면 entry가 완성되질 않는구나

Friday, August 14, 2009

Count your blessings,

한비야씨가 무릎팍도사에 나왔다던데.. 어서 챙겨봐야지
나도 보스턴가서 뵙고싶다 어렸을때부터 존경하던 이분.

마음이 싱숭생숭-
작은것에 고마워할줄 알아야지 너말이야.
요즘 부족한게 뭐있다고 지랄이니

Monday, August 10, 2009

Tease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ㅣㅣㅣㅣ이ㅣ이이이이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ㅣㅣㅣㅣ이ㅣ이이이이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ㅣㅣㅣㅣ이ㅣ이이이이

속이 시원하면서도 답답해
답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해결책의 실마리가 보여

아 이런기분은 쇼핑을 가야하는데
통장잔고를 쳐다보니 기분만 더럽구나
스피딩티켓도 내야하는데

Sunday, August 09, 2009

어머,

로랫만이야 내발로 성당에 자진출두를 한게.
한국성당은 특히나 오랫만인데 기도문들은 어찌나 익숙하던지
자주자주 찾아갈께요 예수님 징징 ;ㅁ;

날씨도 좋은게 borders나 걸어갔다 와야겠다
살이 좀 쪄서 (..가 only reason은 아니겠지만서도) 남자들이 쳐다볼정도로 예뻐보이진 않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summer dress입고 교양있는 척 책을 잔뜩 골라서 쌓아놓고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면서 cosmo를 정독(!) 해야지..

it's a beautiful day in san diego
i miss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