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ly 31, 2011

집이 그리운거였다.
돌아갈수 있는 집이.

기대봐 어깨에

Tuesday, March 22, 2011

Midnight

거의 열두시.

콜라가 너무 마시고 싶은데..
집앞 마켓은 다 닫았을테고
다섯 블럭정도 떨어져있는 ralph's 까지 가야하는데
추워서 일어나기도 귀찮고
생각해보니 기름은 한칸밖에 안남았던거 같고

콜라하나먹자고
이고유가시대에 주유소까지 가야하나 싶고
그러자니 나 너무 게으른것 같고 콜라도 너무 마시고싶고
안마시면 후회할것 같고
기름 지금 안넣어두면 담번에 나갈때 급해질것 같고

빨래 해둔게 옆에 쌓여있어서 그것도 개어야 하는데
저렇게 두면 다 구겨질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 20분 이따 나가게 될것같은데
콜라 하나 사러 나갔다가 또 쓸데없이 이것저것 집어올것 같은 불길한 예감.

콜라 끊어야 하는데..
나 진짜 단거 중독된것같은데
어찌 고치나

Saturday, February 19, 2011

Rain

참 비안내리던 이동네지만
작년 12월이 생각날만큼 (그래봐야 2-3달 전이지만)
아침에 쨍쨍하던 햇빛에 반팔 입고나간 나를 약올리는듯
퇴근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비가온다

비내리는날은
음악도 더좋게들리고
우동도 더 맛있고
우울한만큼 기쁘고
잠도잘안온다

비내리는날이 좋다
그리고 내무릎위에 앉아서 2시간동안 안내려오는 제퐁이도 좋다
(다리에 쥐났다고 숑키야)

Saturday, January 01, 2011

2011

HAPPY NEW YEAR!

You all can start with a smile on your face by clicking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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